Artvelo

행복해지는 과학적 방법

NEWS 2007.02.11 01:39 by artvelo

‘행복해지는 방법은 있다.’


고 한다.

행복해 지는 방법은,
행복한 생각을 하면 된다는 것.

그러나, 단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장점이 있고, 이런 장점들을 생각해 주는것.
그리고, 오늘 일어났던 일 중에서 기분 좋았던, 행복했던 일을 다시한번 기억해 주는것.

이것은 마치, 공부를 위한 학습법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결국, 행복이라는 것도 개념의 일종, 심리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만들어진 행복이라는 이야기다. 마치, 파블로프의 실험속의 종을 울리면 침이 흐르는 개처럼.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했다고 한다.
주기적인 자극이 스스로 행복감에 도취되도록 만든다는것.
결국, 자기암시, 자기최면이라는 이야기와 맞닿아 있는것 같다.

그런데, 무서운것은, 이 자기최면/자기암시는 스스로도 모를정도의 능력을 이끌어 낸다는 것.
그것. 아는가?
무언가를 믿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실존하게 되는 것이고-적어도 그 스스로 안에서는- 그 안에서 실존하는 순간 그것은 실체없음에서 실체화 한다. 공즉시색 이 된다라 할 수 있겠다. 흐흐흐
색즉시공 공즉시색 인 셈이다.

결국,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소리.

그렇다면, 어디 나도 마음을 한번 써 볼까나... 음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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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tolo109.tistory.com BlogIcon 쿠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행복해 지기 위해선 자기 자신의 무한한 상상력과 믿음이 필요하군요.
    그래도 내 배고프면 아무소용 없을듯 한데요.

    2007.02.11 01:48 신고
    • Favicon of https://artvelo.tistory.com BlogIcon artve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역시 그 생각에 동감합니다.. 결국, 행복이란 배부름위에서 온다고 할 수 있겟죠. 하지만, 그 배고픔이라는 기준이 문제죠. 배고픔이 욕망을 다 채울 수 없을때의 배고픔이라고 한다면, 그건 무한루프속의 다람쥐가 되어버리고는 말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고픔. 나 오늘 밥먹고, 죽지 않았어. 다치지 않았어. 사람들과 즐겁게 이야기 했어. 10년뒤의 계획을 위해 오늘 한가지를 실천했어. 늙어죽어갈때의 나를 위해 재미있는 취미를 시작했어. 후후.. 오늘 꽤 했는걸? ... 뭐.. 이따위로도 충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정말 배가 고프다면, 먹는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겠죠. 어쩌면 먹는것만큼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는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2007.02.11 0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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