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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또하나의 서비스를 런칭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BETA 라는 꼬리표를 달고 말이다.

위키피디아에의 도전일까? 아니면, 새로운 온라인광고의 광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일까. 머리는 참 잘굴린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경우에는, 포털 내에 광고를 위치하게 한다. 그래서 그 광고는 전방위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은 그런 포털서비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여러가지의 안방?을 제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번 서비스 놀knol 역시, 그런 일환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보면서........

 

 

놀knol의 페이지

처음 접속했을때, 이.. 이건 뭥미?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뭐랄까... 메타블로그 서비스 처럼 보이면서-물론 메타블로그와는 전혀 다르다- , 그 촛점이 정보Information 에 맞춰져 있달까? 그리고, 인기작성자 라는게 화면 우측에 존재했다. 정보의 출처에 대한 검증이랄까.. 위키피디아의 검증되지 않는 저자 대신에, 이런식의 검증을 하겠다는 거다.

 

 

 

그러나, 나는 불만이다

그렇지만, 인기 놀, 인기 작성자.....이런식의 접근이 영 탐탁챦다. 지식과 정보가 인기와 공존하다니.....-_- 등급이 인기에 의해 매겨지는 건 아니라고 치더라도, 이미 인기 라는 말이 모든 다른 요소들을 잡아먹은 것이나 다름없어 보이는건 왜일까?

 

놀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런 측면에서, 정보/지식 이라는 주제에는, 위키피디아가 더 충실해 보인다. 하나의 문맥에 계속 수정을 가하는 시스템. 누가 썼냐 역시 중요하지만, 결국 다수의 편집이 가능하며, 계속해서 변화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보편타당한 문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그런면에서, 구글은 지식공유 서비스를 위키피디아의 대항마로 키우려 했다기 보단, 정보/지식을 큰 카테고리로 둔 큰 게시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 애초에 성격이 달라 보인다. 새로운 형태의 포털 사이트 라고 보여진다. -그런면에서 구글은 또 한건 질러본 것 일지도 모르지요. 새로운 광고지면의 확보와 더불어, 구글은 관리만 하는.. 구글신을 믿으라고 하는.... ^^; -

 

Knol 깊은 지식 넓은 공감

 

깊은 지식은 환영한다. 그러나 넓은 공감은 안해도 되지 않나?

 

-_-;;

 

첨언 ; 놀knol 서비스의 시도는 참 좋은데, 이 거부감은 대체 어디서 연유하는건지....;;; 좀더 탐구해 봐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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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pplejadore.tistory.com BlogIcon 사과벌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인기 작성자 모 이런 게 그닥 맘에 들지는 않더라구요

    2008.09.26 13:06 신고
    • Favicon of http://artvelo.tistory.com BlogIcon artvelo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다시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포인트는 체계적인 블로그 검색에 해당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블로그 검색엔진 테스트 랄까요. 그 검색에 대한 신뢰도 향상. 뭐 이런쪽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서비스는 어차피 '베타' 이니 여러가지 실험들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08.09.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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